오바마, "외계인 있다" 발언 논란에 "증거 못 봐" 해명

오바마, "외계인 있다" 발언 논란에 "증거 못 봐" 해명

2026.02.16.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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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다가 하루 만에 자신의 발언에 대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4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존재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각종 추측을 낳자 24시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분위기에 맞추려 한 답변이지만 관심이 커진 만큼 분명하게 해두겠다"면서 "재임 기간 외계 생명체가 미국과 접촉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보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주는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다"며 "그러나 거리가 워낙 멀기 때문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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