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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나가사키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수산청은 오늘(13일) 새벽 나가사키현 앞바다의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정지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이같이 조치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는 일본 수산청이 2022년 이후 중국 어선을 억류한 첫 사례이며, 올해 처음으로 나포된 외국 어선입니다.
억류된 선박의 중국인 선장은 어제 체포됐고,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섬 남서쪽 약 170km 해상에서 일본 수산 단속관의 현장 검사에 응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이번 선박 나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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