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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직후 중국이 영유권 분쟁 수역인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 해경 함정을 보내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 해경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503 함정 편대가 법에 따라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센카쿠열도는 중일 양국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립하는 해역이고, 해경 2503 함정은 해군 구축함(052D)을 개조해 만든 ’준군함’으로 평가됩니다.
중국은 지난해 센카쿠열도에서 357일 순찰 기록을 발표하는 등 일본이 이른바 자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순찰 사실을 공개하며 영유권을 주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지 사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에 강력히 반발해 온 중국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개헌 의석수를 확보한 일본의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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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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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순찰은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지 사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에 강력히 반발해 온 중국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개헌 의석수를 확보한 일본의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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