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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 "금리가 내려갈 거라고 생각한다. 금리는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돈을 다루는 데 항상 능했고, 미국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다시 부유한 나라가 됐다면서, 부채는 있지만 성장도 있고, 그 성장이 머지않아 부채를 아주 작아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케빈 워시 지명자에 대해 "그도 어쨌든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가 와서 ’나는 금리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면 그 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정책과 관련해선 "아마도 좀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강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반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민 정책에서 일부 유연성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도 강경 기조 자체는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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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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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돈을 다루는 데 항상 능했고, 미국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다시 부유한 나라가 됐다면서, 부채는 있지만 성장도 있고, 그 성장이 머지않아 부채를 아주 작아 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케빈 워시 지명자에 대해 "그도 어쨌든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가 와서 ’나는 금리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면 그 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정책과 관련해선 "아마도 좀 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강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반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민 정책에서 일부 유연성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도 강경 기조 자체는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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