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1호 문건’에서 로봇·드론 활용 첫 언급

중국, 올해 ’1호 문건’에서 로봇·드론 활용 첫 언급

2026.02.04.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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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정이 올해도 농업·농촌·농민 등 이른바 ’삼농(三農)’ 문제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로봇과 드론 활용을 언급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2026년 ’1호 문건’으로 ’농업·농촌 현대화를 확고히 하고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착실히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당정은 식량 안보의 마지노선을 지키고 빈곤퇴치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며 드론과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활용한 농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화통신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에 처음 나온 1호 문건이라며 드론과 로봇이 1호 문건에 포함된 것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1호 문건은 매년 중국 당정이 공동 발표하는 첫 공식 문서로, 해당 연도의 최우선 국정 과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중국은 2004년 이후 23년 연속 농업·농촌·농민 문제를 1호 문건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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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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