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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현지 국영 TV는 현지 시간 3일 노점과 상점이 몰린 테헤란 서부 대형 시장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헤란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이 불은 꺼졌지만, 150개 넘는 상점과 노점이 큰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사태 이후 미국과 충돌 가능성이 고조된 이란에서는 화재나 폭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 주에서 8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SNS에선 미국 등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겨냥해 벌인 외부 공격설이 급격히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남서부 아바즈에서도 가스 폭발로 5명이 숨졌습니다.
이란 당국은 이들 사고가 외부 공격이나 파괴 공작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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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사태 이후 미국과 충돌 가능성이 고조된 이란에서는 화재나 폭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 주에서 8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SNS에선 미국 등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겨냥해 벌인 외부 공격설이 급격히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남서부 아바즈에서도 가스 폭발로 5명이 숨졌습니다.
이란 당국은 이들 사고가 외부 공격이나 파괴 공작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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