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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최근 한 달간 진격 속도를 높여 전달의 배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로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통신과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가 지난달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약 481㎢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12월에 점령한 면적 244㎢의 배에 이르는 넓이로,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장 빠른 진격이라고 AFP는 분석했습니다.
방대한 천연자원이 매장된 광업 중심지 도네츠크 지역은 약 83%가 러시아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협상에서 도네츠크 지역을 모두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전체의 약 19.5%로, 이 중 3분의 1은 2014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 등 우크라이나 전쟁 전부터 장악해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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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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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천연자원이 매장된 광업 중심지 도네츠크 지역은 약 83%가 러시아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협상에서 도네츠크 지역을 모두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전체의 약 19.5%로, 이 중 3분의 1은 2014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 등 우크라이나 전쟁 전부터 장악해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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