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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의 타이완 인근 활동이 최근 5년 동안 약 15배 급증했다고 타이완 집권 여당이 밝혔습니다.
타이완 자유시보에 따르면 여당인 민주진보당 중국사무부는 "인민해방군 군용기의 타이완 인근 활동이 산발적 움직임에서 일상적 작전으로 전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진당은 특히 "최근 5년간 관련 활동 횟수가 급격히 늘었다"며 지난 2020년 380회에서 지난해 5,709회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이 타이완 해협을 억지 효과의 시험대로 보고, 타이완의 방위 자원을 소모하게 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진당은 또 중국이 군사적 야망을 바탕으로 현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최근 타이완 해협의 안보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군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와 남중국해 등에서도 강도 높은 군사적 행동을 병행해 지역에서 점진적으로 우위를 축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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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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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중국이 타이완 해협을 억지 효과의 시험대로 보고, 타이완의 방위 자원을 소모하게 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진당은 또 중국이 군사적 야망을 바탕으로 현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최근 타이완 해협의 안보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군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와 남중국해 등에서도 강도 높은 군사적 행동을 병행해 지역에서 점진적으로 우위를 축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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