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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통화 완화 선호 성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금 현물이 미국 동부 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 전장 대비 5.8% 떨어진 온스당 5,081.52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 가격은 워시 전 이사의 연준 의장 후보 지명 소식이 알려진 후 장중 온스당 5천 달러 선을 밑돌기도 했습니다.
월가 안팎에선 그동안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중 워시 전 이사를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인물을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할 것이란 우려가 남아 있던 가운데 워시 전 이사가 후보자로 최종 지명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제 금값은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침해 우려가 불거지면서 올해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왔습니다.
금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온 은값도 급락하며 장중 온스당 1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는 은 현물이 같은 시간 온스당 99.94달러로 전장 대비 13.9%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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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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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안팎에선 그동안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중 워시 전 이사를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인물을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할 것이란 우려가 남아 있던 가운데 워시 전 이사가 후보자로 최종 지명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제 금값은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침해 우려가 불거지면서 올해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왔습니다.
금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온 은값도 급락하며 장중 온스당 1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는 은 현물이 같은 시간 온스당 99.94달러로 전장 대비 13.9%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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