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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5%로 잠정 집계됐다고 유럽연합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습니다.
이런 성장률은 블룸버그 전망치인 1.4%와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가 예상한 1.3%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27개 회원국을 둔 EU의 지난해 잠정 경제성장률은 1.6%라고 유로스타트는 전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유로존과 EU의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보다 0.3% 각각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회원국 별로는 리투아니아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1.7%로 가장 높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각각 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를 이끄는 독일도 4분기에 예상치 0.2%를 웃도는 0.3% 성장해 3년 만에 가장 좋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베르트 콜린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FP통신에 "상당한 불확실성과 경제적 긴장에도 유로존 경제가 견조한 성장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는데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성장 가속이 프랑스의 더딘 성장을 상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AP 통신은 유럽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중국과의 경쟁 격화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라는 위협에 직면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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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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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유로존과 EU의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보다 0.3% 각각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회원국 별로는 리투아니아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1.7%로 가장 높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각각 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를 이끄는 독일도 4분기에 예상치 0.2%를 웃도는 0.3% 성장해 3년 만에 가장 좋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베르트 콜린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FP통신에 "상당한 불확실성과 경제적 긴장에도 유로존 경제가 견조한 성장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는데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성장 가속이 프랑스의 더딘 성장을 상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AP 통신은 유럽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중국과의 경쟁 격화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가격 경쟁력 약화라는 위협에 직면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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