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탁구 시합하며 우호 다져

한일 국방장관, 탁구 시합하며 우호 다져

2026.01.30. 오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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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에서 회담한 데 이어 탁구 채를 들고 우호를 다졌습니다.

탁구 시합은 고이즈미 방위상의 제안으로 이뤄져 성사됐습니다.

양국 장관은 오늘 회담에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인도주의적 목적의 수색과 구조 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방위 당국 간 협력과 교류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방문과 국방 장관 회담을 매년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28일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에 기착한 한국 공군의 블랙이글스와 일본 특수비행팀과의 교류를 언급하면서 한일 방위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한일 방위 협력에 의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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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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