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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엘브리지 콜비 정책담당 차관이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지 시간 24일 "콜비 차관이 한국과 일본의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힘을 통한 평화’ 의제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주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인도·태평양 지역이 중요하다는 점과 한국과 일본과의 동맹 관계를 강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콜비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지난달 발표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최근 공개한 국방전략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는 국방전약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며 한국의 대북 재래식 억지력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의 규모와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정부가 적극 추진해온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콜비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의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와 한국의 국방비 증액 등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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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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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지난달 발표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최근 공개한 국방전략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는 국방전약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며 한국의 대북 재래식 억지력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의 규모와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정부가 적극 추진해온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콜비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의 주요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와 한국의 국방비 증액 등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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