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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숨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당국의 총격 사건이 또 일어나 50대 남성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현지 시간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51세 남성이 숨졌다며 총격이 발생한 정확한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오늘 아침 연방 요원의 또 다른 끔찍한 총격 사건이 일어났으며 백악관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SNS 엑스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은 이 작전을 중단해야 한다"며 "폭력적이고 훈련받지 못한 경찰관들을 미네소타에서 즉시 철수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미네소타는 이제 완전히 지쳤다"며 "역겨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이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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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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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이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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