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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으로 만8천 명이 숨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의 주말판 선데이타임스는 현지시간 18일 현지 의사들로부터 입수한 보고서를 근거로 만6천500∼만8천 명이 사망하고 33만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시위가 확산한 뒤 다양한 기관에서 피해 상황을 추산한 통계가 발표되고 있지만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은 어렵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란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로 보안요원 약 500명을 포함해 최소 5천 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등 당국은 시위에 따른 인적·물질적 피해를 부각하며 그 책임을 미국 등으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해외 무장 단체들이 시위대를 선동해 소요가 커졌고 결국 희생자도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란 사법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아직 사형 선고가 내려진 적은 없고, 외국세력 연계 여부를 캘 때까지 최대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위대 중 일부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기관과 연계된 용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시위는 상당 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란 당국도 학교 재개, 인터넷 복구 방침 등 소식을 전하며 혼란이 수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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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웅진 (ujsh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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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가 확산한 뒤 다양한 기관에서 피해 상황을 추산한 통계가 발표되고 있지만 모두 공식적으로 확인은 어렵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란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로 보안요원 약 500명을 포함해 최소 5천 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등 당국은 시위에 따른 인적·물질적 피해를 부각하며 그 책임을 미국 등으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해외 무장 단체들이 시위대를 선동해 소요가 커졌고 결국 희생자도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란 사법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아직 사형 선고가 내려진 적은 없고, 외국세력 연계 여부를 캘 때까지 최대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위대 중 일부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기관과 연계된 용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시위는 상당 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란 당국도 학교 재개, 인터넷 복구 방침 등 소식을 전하며 혼란이 수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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