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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계속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당국과 시위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양측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었다는 이란 당국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당국자는 현지시간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로 약 500명의 보안요원을 포함해 최소 5천 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쿠르드 분리주의자들이 활동하는 이란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종 사망자 수가 급격하게 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스라엘과 해외 무장단체들이 시위대의 무장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위 피해 책임을 외부로 돌렸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최근 시위가 상당 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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