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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재건까지 과도기 통치를 맡는 가자행정국가위원회(NCAG)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 등이 보도했습니다.
알리 샤트 NCAG 위원장은 회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승인에 따라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는 가자 지구 평화 계획 2단계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함께 가자 지구 휴전을 중재했던 이집트와 카타르, 튀르키예도 공동성명에서 NCAG 설립을 알리고 환영했습니다.
NCAG는 가자 지구 비무장화와 재건을 목표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일상적 공공 서비스와 행정을 맡는 기술 관료 중심의 실무 기구로, 샤트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이뤄졌습니다.
NCAG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가자 지구 통치 의사 결정 기구인 평화이사회의 감독을 받습니다.
샤트 위원장은 지난 14일 팔레스타인 매체 바스마라디오 인터뷰에서, "재건이 아닌 ’새로운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며, 수도 공급망 복구 계획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2년여에 걸친 전쟁에서 생긴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 건물 잔해를 처리할 방안으로 인근 지중해 바다를 메우자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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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알리 샤트 NCAG 위원장은 회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승인에 따라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는 가자 지구 평화 계획 2단계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함께 가자 지구 휴전을 중재했던 이집트와 카타르, 튀르키예도 공동성명에서 NCAG 설립을 알리고 환영했습니다.
NCAG는 가자 지구 비무장화와 재건을 목표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일상적 공공 서비스와 행정을 맡는 기술 관료 중심의 실무 기구로, 샤트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이뤄졌습니다.
NCAG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가자 지구 통치 의사 결정 기구인 평화이사회의 감독을 받습니다.
샤트 위원장은 지난 14일 팔레스타인 매체 바스마라디오 인터뷰에서, "재건이 아닌 ’새로운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며, 수도 공급망 복구 계획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2년여에 걸친 전쟁에서 생긴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 건물 잔해를 처리할 방안으로 인근 지중해 바다를 메우자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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