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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 사태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 이스라엘 정상과 연달아 통화하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크렘린궁은 현지 시간 16일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중동의 안정과 안보 보장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 측은 중재 노력을 지속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가 참여하는 건설적 대화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도 통화했다며, 두 정상은 이란과 중동 전체의 긴장을 최대한 빨리 완화하고 어떠한 문제도 정치·외교적 수단으로만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국 정상은 러시아와 이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동 경제 프로젝트를 이행하자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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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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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양국 정상은 러시아와 이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동 경제 프로젝트를 이행하자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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