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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로 임명된 노재헌 대사가 부임 3개월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오늘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주재 각국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행사엔 노 대사를 포함해 튀르키예·영국·이라크·가나·우루과이·팔레스타인·미얀마 등 모두 18명의 주중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시 주석은 각국 대사들에게 "오늘날 국제 정세는 100년 만의 변화가 가속되는 중이고, 세계를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리는 건 인심을 얻지 못한다"며 최근 미국의 팽창주의를 에둘러 비난했습니다.
신임장은 대사를 파견한 국가의 정상이 접수국 정상에게 외교관 임명 사실을 알리는 문서로 통상 각국 대사는 부임 후 주재국 외교부 관리에게 사본을 먼저 제출한 뒤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날짜를 정해 주재국 정상에게 원본을 제출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대사인 노재헌 대사는 지난해 10월 중국에 부임해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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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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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은 대사를 파견한 국가의 정상이 접수국 정상에게 외교관 임명 사실을 알리는 문서로 통상 각국 대사는 부임 후 주재국 외교부 관리에게 사본을 먼저 제출한 뒤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날짜를 정해 주재국 정상에게 원본을 제출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대사인 노재헌 대사는 지난해 10월 중국에 부임해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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