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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가 나토의 보호 아래서 북극 영토를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병합 시도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그린란드 정부는 현지 시간 12일 이런 내용의 성명을 내고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토 회원국이 그린란드 방위에 공동의 이해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크로아티아 방문 중 기자들에게 "해상 항로가 열리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활동이 더 활발해질 위험이 있는 만큼 동맹국 모두가 북극 안보의 중요성에 동의하고 있다고"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극 안보를 지키기 위해 어떤 실질적인 조치를 해야 할지,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북극을 경비할 군대를 그린란드에 배치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AFP통신은 현재 논의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고 구체적인 제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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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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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북극 안보를 지키기 위해 어떤 실질적인 조치를 해야 할지,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북극을 경비할 군대를 그린란드에 배치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AFP통신은 현재 논의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고 구체적인 제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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