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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예술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 LDVP 연구진은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의 가장자리를 마른 면봉으로 문지르는 방식으로 DNA를 추출했다고 밝혔습니다.
LDVP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미국의 대학·연구기관에 속한 인류학자와 미생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체입니다.
이번에 검출된 DNA는 다빈치의 친척이 쓴 편지에서 검출한 DNA 조각과 같은 계통으로 확인돼 다빈치의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같은 계통의 DNA는 비교적 흔한 터라 작품을 다룬 다른 이탈리아인의 DNA일 가능성도 있다고 LDVP는 설명했습니다.
LDVP는 다빈치 작품이나 가족의 작품에서 더 많은 DNA를 채취해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며, 다빈치의 DNA가 확인되면 그의 천재성을 유전적으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빈치의 DNA가 확인되면 작품의 진위 판별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시각은 초당 30∼60프레임으로 사물을 인지하는데, 다빈치는 초당 100프레임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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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 LDVP 연구진은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의 가장자리를 마른 면봉으로 문지르는 방식으로 DNA를 추출했다고 밝혔습니다.
LDVP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미국의 대학·연구기관에 속한 인류학자와 미생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체입니다.
이번에 검출된 DNA는 다빈치의 친척이 쓴 편지에서 검출한 DNA 조각과 같은 계통으로 확인돼 다빈치의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같은 계통의 DNA는 비교적 흔한 터라 작품을 다룬 다른 이탈리아인의 DNA일 가능성도 있다고 LDVP는 설명했습니다.
LDVP는 다빈치 작품이나 가족의 작품에서 더 많은 DNA를 채취해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며, 다빈치의 DNA가 확인되면 그의 천재성을 유전적으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빈치의 DNA가 확인되면 작품의 진위 판별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시각은 초당 30∼60프레임으로 사물을 인지하는데, 다빈치는 초당 100프레임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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