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 中 선거개입 우려..."국가 안보 위협"

타이완 총통, 中 선거개입 우려..."국가 안보 위협"

2026.01.09.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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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중국의 선거 개입과 국가 안보 위협을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어제(8일) 법무부 산하 조사국 행사에서 타이완이 해외 적대세력의 위협에 직면했다며 중국이 오는 11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와 2028년 총통선거 등 모든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홍콩과 같이 타이완에서도 폭력조직을 통해 국가와 사회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식 명칭이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선거’인 올해 타이완 지방 선거는 각급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을 선출합니다.

2028년 1월에는 타이완 차기 총통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격인 입법위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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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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