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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체포된 뒤 압송돼 재판을 받기 시작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 사건 등 대형 사건을 맡아온 베테랑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뉴욕타임스는 마두로 대통령 변호를 맡은 배리 폴락 변호사가 복잡한 국제 소송과 형사 재판에서 혁신적인 방어 논리로 의뢰인을 구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폴락 변호사는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된 어산지가 미국이 아닌 북마리아나 제도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석방되도록 2024년 미 법무부와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폴락 변호사는 2001년 회계 부정 스캔들로 파산한 '엔론 사태' 당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엔론의 전직 임원의 변호를 맡아 무죄 판결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체포돼 미국에서 재판받았던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의 변호인 존 메이는 "마두로가 이보다 더 좋은 변호사를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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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락 변호사는 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된 어산지가 미국이 아닌 북마리아나 제도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석방되도록 2024년 미 법무부와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폴락 변호사는 2001년 회계 부정 스캔들로 파산한 '엔론 사태' 당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엔론의 전직 임원의 변호를 맡아 무죄 판결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체포돼 미국에서 재판받았던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의 변호인 존 메이는 "마두로가 이보다 더 좋은 변호사를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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