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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새 정부로의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통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한 그룹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 국민의 안녕을 생각하지 않는 다른 누군가가 베네수엘라를 장악할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면서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있으며 적절한 이양이 이뤄질 수 있을 때까지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 것으로 안다며 미국이 원하는 것을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할지에 대해서는 두렵지 않다며 미국 함대가 베네수엘라 인근 해상에서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군사적 선택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베네수엘라에 "규모가 큰 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들어가 심각하게 파괴된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며 베네수엘라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공격의 주요 목표가 미국의 서반구 영향력 강화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 하에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은 다시는 의문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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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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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네수엘라 국민의 안녕을 생각하지 않는 다른 누군가가 베네수엘라를 장악할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면서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있으며 적절한 이양이 이뤄질 수 있을 때까지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 것으로 안다며 미국이 원하는 것을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할지에 대해서는 두렵지 않다며 미국 함대가 베네수엘라 인근 해상에서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군사적 선택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베네수엘라에 "규모가 큰 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들어가 심각하게 파괴된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며 베네수엘라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공격의 주요 목표가 미국의 서반구 영향력 강화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 하에서, 서반구에서 미국의 지배력은 다시는 의문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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