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삶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는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 전 20일 동안 멜라니아 여사를 추적한 다큐 영화 '멜라니아'의 1분짜리 예고 편을 내년 1월 30일 개봉에 앞서 미리 내놨습니다.
예고편은 넓은 챙모자를 쓰고 군 보좌관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는 멜라니아 여사가 웃으면서 카메라에 "또다시 시작이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뉴욕타임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연설은 물론 드레스 디자인 등에 직접 의견을 내는 등 자신감 있는 여성상으로 그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는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 전 20일 동안 멜라니아 여사를 추적한 다큐 영화 '멜라니아'의 1분짜리 예고 편을 내년 1월 30일 개봉에 앞서 미리 내놨습니다.
예고편은 넓은 챙모자를 쓰고 군 보좌관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는 멜라니아 여사가 웃으면서 카메라에 "또다시 시작이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뉴욕타임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연설은 물론 드레스 디자인 등에 직접 의견을 내는 등 자신감 있는 여성상으로 그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