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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 일시 업무중단 해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거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 뛴 47,927.9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21% 상승한 6,846.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내린 23,468.30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만 제약주 등 전통 산업주는 기술주를 매도한 자금이 몰리면서 반사이익을 누렸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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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내린 23,468.30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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