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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리더라는 인상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이 대통령과 한일 관계, 한미일 연계 중요성에 의견이 일치했고, 셔틀 외교를 포함해 양국 정부 간 의사소통을 긴밀히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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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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