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 닛케이지수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5만2천 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오늘 닛케이지수는 어제 대비 2.12% 오른 52,41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7일 최초로 5만 선을 넘어선 데 이어 29일에는 5만천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와 송배전 설비 관련 사업을 하는 히타치제작소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어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계속된 엔화 약세와 애플 등 미국 정보통신 기업의 실적 호조가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해외에서 일본 주식을 사려는 움직임도 강하다며 해외 투자자의 경우 4주 연속 매도액보다 매수액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닛케이지수는 어제 대비 2.12% 오른 52,41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7일 최초로 5만 선을 넘어선 데 이어 29일에는 5만천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와 송배전 설비 관련 사업을 하는 히타치제작소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어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계속된 엔화 약세와 애플 등 미국 정보통신 기업의 실적 호조가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해외에서 일본 주식을 사려는 움직임도 강하다며 해외 투자자의 경우 4주 연속 매도액보다 매수액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