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화학상,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 日교수 등 3인

속보 노벨화학상,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 日교수 등 3인

2025.10.08. 오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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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등 3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 같은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고 현지시간 8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학자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도 수상했습니다.

지난 6일 발표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에는 사카구치 시몬 일본 오사카대 석좌교수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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