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베이징 9월 1~2일 저녁 열차 예매 중단...김정은 열차 이용 가능성

중국 단둥~베이징 9월 1~2일 저녁 열차 예매 중단...김정은 열차 이용 가능성

2025.08.31. 오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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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한 가운데 단둥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일부 철도 노선이 운영 중단됐습니다.

31일 현재 중국 철도 예매 시스템을 보면, 북중 접경 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9월 1일과 2일 저녁 열차편이 예매 불가 상태입니다.

1일과 2일에는 오전과 낮에 출발하는 단둥발 베이징행 고속철도 두 편만 예매가 가능하고, 저녁 6시 18분 출발 야간열차는 표를 살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1일 오후 단둥∼베이징 노선을 이용해 2일 베이징에 도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중국을 네 번 방문했는데 2018년 3월 첫 방중과 2019년 1월 네 번째 방문길에는 특별열차로 이동했고 2018년 5월과 6월 방문 때는 전용기 '참매 1호'를 탔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문을 앞두고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은 외벽 등 시설을 보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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