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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밝혔습니다.
안와르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오늘(31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기회가 있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가 8월 1일 발표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최근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의 휴전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세안 회원국은 10개국이고, 올해 의장국은 말레이시아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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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가 8월 1일 발표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최근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의 휴전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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