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공습했다고 다수의 해외언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현지 국영방송을 인용해 현지시간 금요일인 오늘 아침 이란의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국영매체도 비슷한 시각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장소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한 것에 대한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즈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번 상황이 매우 특별한 상황이며 금요일인 오늘 하루 이스라엘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호준 (hoj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FP는 현지 국영방송을 인용해 현지시간 금요일인 오늘 아침 이란의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국영매체도 비슷한 시각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장소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한 것에 대한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즈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번 상황이 매우 특별한 상황이며 금요일인 오늘 하루 이스라엘 전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호준 (hoj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