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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북한이 직통 철도 재개통에 이어 항공 교통망 확대도 논의하고 있다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 간 직통 철도 운행 재개를 논평하면서, 왕복 항공편 수를 증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양측 사이에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 중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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