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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0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틀째 전쟁 포로를 교환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러시아에 억류됐던 부상자와 중상자 병사들이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도 성명에서 "2일 이스탄불에서 체결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합의에 따라 러시아군 두 번째 그룹이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는 교환된 포로 수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러시아 국방부는 양국이 서로 비슷한 규모의 포로를 송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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