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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오늘(6월 1일)부터 미주 최대 한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온디맨드 코리아, ODK에서도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청을 원하는 분은 스마트TV나 모바일, PC 등에서 '온디맨드 코리아' 앱을 실행하거나 사이트에 접속한 뒤, 라이브 TV에서 YTN 채널을 선택하면 됩니다.
ODK는 북미 지역에서 한인 동포 100만 명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한 만큼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인 사회의 YTN 실시간 뉴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YTN은 지난 3월부터 북미 지역에서 유튜브와 LG채널 등 광고기반의 무료 스트리밍 방송, 패스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YTN은 전 세계 한국어 뉴스 시청권을 확대하기 위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OTT와 패스트 같은 새로운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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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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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TN은 지난 3월부터 북미 지역에서 유튜브와 LG채널 등 광고기반의 무료 스트리밍 방송, 패스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YTN은 전 세계 한국어 뉴스 시청권을 확대하기 위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OTT와 패스트 같은 새로운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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