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각 15일 새벽 가자지구를 공습해 하루에만 1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의 민방위대는 칸유니스 등 가자지구 전역에서 10여 차례의 공습과 포격으로 10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을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제외한 채 중동을 순방하는 가운데 연일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에도 북부 가자시티를 비롯한 가자지구 곳곳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80명이 숨졌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의 민방위대는 칸유니스 등 가자지구 전역에서 10여 차례의 공습과 포격으로 10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을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제외한 채 중동을 순방하는 가운데 연일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에도 북부 가자시티를 비롯한 가자지구 곳곳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80명이 숨졌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