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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합의 이튿날,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0.5% 오른 3386.23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8% 오른 10,401.9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1.29% 상승한 2091.35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23% 하락 출발했습니다.
알리바바(-1.14%)와 텐센트(-0.48%), 샤오미(-1.09%) 등 기술주가 내림세를 보이며 홍콩증시를 하향 압박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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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1.14%)와 텐센트(-0.48%), 샤오미(-1.09%) 등 기술주가 내림세를 보이며 홍콩증시를 하향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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