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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피렌체 인근 유류 저장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으며, 3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피렌체 인근 칼덴차노에 있는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Eni) 소유의 유류 저장소에서 탱크로리에 기름을 적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유류 저장탱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연쇄 화재나 폭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부상자 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지역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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