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90명씩 교환...UAE가 중재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90명씩 교환...UAE가 중재

2024.06.26. 오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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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간 25일 포로 90명씩을 교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아랍에미리트의 중재로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며, 풀려난 러시아 군인들은 모스크바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에 석방된 포로 가운데는 지난 2022년 석 달 동안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포위 공격을 버티며 항전한 군인들이 포함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은 앞서 지난 5월 31일에도 아랍에미리트의 중재로 포로 75명을 교환했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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