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복면 쓴 20명 우르르...2분 만에 홀랑 털린 보석상 [앵커리포트]

검은 복면 쓴 20명 우르르...2분 만에 홀랑 털린 보석상 [앵커리포트]

2024.06.17. 오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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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건물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중인데요.

어디선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마구잡이로 문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놀란 남성은 그대로 주저앉고, 무리는 한 겹의 문을 더 뚫고 어딘가로 진입합니다.

네, 이들이 들어온 곳,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한 보석상이었습니다.

가게 여기저기로 일사불란하게 흩어지더니,

망치로 진열장을 내리쳐 귀금속을 쓸어담는데요.

불과 2분 만에, 드넓은 매장을 홀랑 털어 달아났습니다.

절도에 가담한 용의자는 모두 20여 명!

차량 추격전 끝에 일부 용의자들을 체포한 경찰은 이들이 앞서 지난달 발생한 다른 강도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보석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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