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美 인도·태평양 사령관 접견..."미일 동맹 억지력 높이려 공조"

기시다, 美 인도·태평양 사령관 접견..."미일 동맹 억지력 높이려 공조"

2024.05.29.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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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새뮤얼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을 접견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새뮤얼 사령관의 일본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주일 미군의 공헌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7일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했지만, 미국과 함께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미일 동맹의 억지력을 높기 위해 새뮤엘 사령관과의 공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새뮤엘 사령관은 안보환경이 한층 엄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일 동맹이 전에 없이 중요해졌다며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을 위해 일본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3일 취임한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취임식에서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팽창주의적 주장에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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