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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타이완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엑스'에 타이완 동부에 큰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마음이 매우 아팠다며 피해를 본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동일본 대지진, 노토반도 대지진 때 타이완의 모든 분이 따뜻한 지원을 해준 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이웃인 타이완이 곤란할 때 일본은 필요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은 지난 1월 1일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자 총통부 성명에서 일본에 위로의 뜻을 전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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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은 지난 1월 1일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자 총통부 성명에서 일본에 위로의 뜻을 전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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