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 압박에도 43개국과 과학협력 협정 체결

타이완, 중국 압박에도 43개국과 과학협력 협정 체결

2024.02.25. 오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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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내세우는 중국의 압박 속에서도 타이완이 세계 43개국과 과학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타이완 일간 자유시보는 타이완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통계를 인용해 NSTC가 최근 수년 동안 미국, 독일 등 43개국·3곳의 국제기구와 134개 항목에 달하는 협력 협정, 업무 협약 등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타이완이 국가 대 국가의 공식 협력 문서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대륙의 주요 국가들이 타이완과 협정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예즈청 NSTC 과학교육 발전·국제협력처장은 이전에는 타이완이 대부분 타국의 학술교류기구와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이제는 타이완의 과학연구 능력 등을 고려해 각국이 타이완과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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