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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당국이 최대 명절인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독감 등 감염병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게 돼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노이의 경우 지난 2주간 모든 연령층에서 독감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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