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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국 워싱턴 DC에서 핵협의그룹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와 대북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공동 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을 통해 미국은 대한미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이 확고함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 압도적, 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월 서울에 이어 워싱턴에서 열린 핵협의그룹에서 양측은 보안·정보 공유절차와 위기시 핵 협의 절차, 한미 핵과 재래식 무기 통합 조치 등을 포함하는 핵 억제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측은 향후 미 전략 자산 전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제3차 회의는 한국에서 내년 여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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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에 이어 워싱턴에서 열린 핵협의그룹에서 양측은 보안·정보 공유절차와 위기시 핵 협의 절차, 한미 핵과 재래식 무기 통합 조치 등을 포함하는 핵 억제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측은 향후 미 전략 자산 전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제3차 회의는 한국에서 내년 여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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