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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북방항로 카페리 정기 노선 취항식이 어제(20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만6천 톤급 카페리는 승객 600명과 화물 150TEU, 차량 350대를 운송할 수 있으며 주 2회씩 운항할 예정입니다.
앞서 속초와 중국 동북 3성, 러시아 연해주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북방항로는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2014년 이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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