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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이 오늘 기시다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중의원에 제출했지만, 다수 여당 자민당과 공명당의 반대표로 부결됐습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입헌민주당은 기시다 내각이 방위비 확충을 위한 증세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 급등 대책도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면서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또 일본판 주민등록증 '마이넘버 카드'와 연동되는 계좌가 잘못 등록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는 등 정권을 맡을 자격이 없다며 조속히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불신임 결의안은 중의원 본회의에서 다수 여당 자민당과 공명당 반대표에 밀려 예상대로 부결됐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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