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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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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최대이자 최강 풍동을 갖게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풍동은 인공으로 바람을 일으켜 빠르고 센 기류가 비행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는 터널형 장치로,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꼽힌다.
7일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역학연구소는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베이징 북부 화이러우구에 지름 4m 풍동인 'JF-22'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지난달 30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중국이 최고 속도 마하 30으로 극초음속 무기의 비행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연구소는 'JF-22'가 세계 최대이자 최강 풍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JF-22는 앞으로 중국의 우주 운송 시스템과 극초음속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도 현재 지름 0.8m, 마하 10(초속 3.4㎞)의 풍동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 풍동이 더 정밀하고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SCMP는 전했다.
YTN digital 육지혜 (yjh783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역학연구소는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베이징 북부 화이러우구에 지름 4m 풍동인 'JF-22'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지난달 30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중국이 최고 속도 마하 30으로 극초음속 무기의 비행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연구소는 'JF-22'가 세계 최대이자 최강 풍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JF-22는 앞으로 중국의 우주 운송 시스템과 극초음속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도 현재 지름 0.8m, 마하 10(초속 3.4㎞)의 풍동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 풍동이 더 정밀하고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SCMP는 전했다.
YTN digital 육지혜 (yjh78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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