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신의 골프장에 세운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트럼프, 자신의 골프장에 세운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2026.05.07. 오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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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 동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자신의 SNS에 금빛으로 된 6m 높이의 본인 동상 사진을 올리고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세운 것"이라고 썼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오른손 주먹을 쥐고 높이 치켜든 모습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4년 7월 대선 유세 중 총격 위기를 겪은 뒤 취했던 자세입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 금빛 동상은 청동에 금박이 입혀져 무게가 3톤이 넘고, 동상 높이는 4.5m, 받침대까지 포함하면 6m 높이입니다.

암호화폐 그룹 '패트리엇'의 의뢰로 오하이오 출신 조각가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즈음에 맞춰 제작했지만, 대금 문제로 갈등을 겪다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리조트에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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