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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한일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윤 대통령과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한 데 대해 한일 관계에서도,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글로벌 과제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또 거의 두 달 사이에 한일 정상회담이 세 번째 열리는 것은 한일 관계의 진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의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참석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른 G7 정상회의 참관국 정상들과 함께 원폭자료기념관을 방문했으면 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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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의 두 달 사이에 한일 정상회담이 세 번째 열리는 것은 한일 관계의 진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의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참석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른 G7 정상회의 참관국 정상들과 함께 원폭자료기념관을 방문했으면 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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