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 美 하원의장과 화상 회동 가능성"

"타이완 총통, 美 하원의장과 화상 회동 가능성"

2023.04.02.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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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로 예고된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의 회동이 대면 형태가 아닌 화상 접촉이 될 수도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시보 등 타이완 언론은 지난달 30일 차이 총통의 방미 관련 백악관 브리핑이 취소되고,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과 접촉도 무산되는 등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해 차이 총통과 매카시 의장과의 만남이 대면이 아닌 화상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중미 순방을 마친 뒤 귀국길에 다시 미국 LA를 경유하면서 매카시 의장과 회동할 걸로 알려졌고, 중국은 반드시 반격에 나서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이완 매체들은 차이 총통이 지난달 30일 뉴욕을 경유할 때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와 만났고,

오는 6일엔 공화당 소속 마이클 맥콜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9명이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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